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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성적인 아이가 또 하나의 껍질을 깨었구나 느꼈습니다

찬솔   2019.01.25
조회수 237
굴렁쇠 미국 동부 배낭여행


내성적이고 부모 의존성이 강한 딸을 강하게 키우고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떠난 여행이었어요. 
워낙 부모가 챙겨주던걸 받던 아이라 챈구들이 짐 챙겨 로비에 먼저 내려가도 짐을 다 못챙겨 불안에 떨다가 그 후론 혼자 저녁에 미리 챙기는 습관이 생겼다네요.  게다가 자기의 느림의 문제를 친구들의 조언을 듣고 파악하려고 노력까지 하더라구요. 
아~~부모의 3년의 잔소리보다 한 번의 여행이 아이를 키우는구나 깨닫습니다. 
여행 후 저를 보자마자 이젠 혼자서도 미국 여행을 갈 수 있겠다 자신 만만합니다. 영어 못해도 길을 물어 찾아갈 수 있겠답니다. 어디서 나온 근자감인지는 모르지만 내성적인 아이가 또 하나의 껍질을 깨었구나 느꼈습니다. 
물론 같이 가신 선생님들의 세심한 보살핌 덕도 컸습니다. ㅎㅎ
너무 너무 아이. 저 모두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봉쌤

    찬솔이 어머님~~ 찬솔이가 처음에 힘든 점도 있었지만 스스로 잘 이겨내는 걸 보고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찬솔이 덕분에 저희도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이렇게 후기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2019-01-25 14:43:39

  • 은샘쌤

    어머니, 따뜻한 후기 감사합니다~^^ 찬솔이와 함께 신나고 행복한 배낭여행 다녀와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찬솔이 혼자 미국 여행 떠나는 날이 기대되네요. ㅎㅎ 부쩍 큰 찬솔이 모습에 괜히 제가 뿌듯합니다. ^^ 감사합니다.2019-01-25 14: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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