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타고 배낭여행 14차 대전편 2차 오픈했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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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2019년 1학기 기차타고배낭여행 프로그램이 오픈되었습니다!
4~6학년 대상으로 3월과 6월 두 번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굴렁쇠에서 말하는 교육여행이나 성장여행이 과연 어떤 것인지 궁금하시거나
해외배낭여행을 앞두고 배낭여행을 경험해보고 싶으시거나
기자단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싶지만 모둠 꾸리기가 힘들거나
기자단프로그램을 이미 신청했지만 계속 대기 중이라 여행에 대한 갈증이 나는 분들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저희가 지난해 기차타고배낭여행을 진행하면서 많이 받았던 문의 중 하나가 저학년을 위한 프로그램 요청이었는데요,
3월 중으로 저학년 프로그램도 오픈 될 예정이니 굴렁쇠 어린 여행자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
★ 신청방법 ★
- 간단한 절차를 거쳐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신청 가능합니다.
- 신규가입시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Q. 왜 배낭여행일까요?
배낭여행은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여행과 체험을 해야 하므로 그 과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더 물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집을 나서서 돌아올 때까지 제 발로 걸어 다니면서, 제 눈으로 보고 다니면서, 제 입으로 묻고 다니면서, 제 몸으로 움직이면서 하나씩 찾아가는 여행입니다.
그 과정에 어떤 실수, 어떤 어려움, 어떤 사건·사고가 기다릴지 모릅니다. 그 과정에 어떤 만남이, 어떤 인연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허나, 인생길을 가다가 어려움이 닥치거나 곤란한 일이 생기면 그 일이 힘들고 싫더라도 이겨내야 하듯 배낭여행 또한 그렇습니다. 어렵고 힘든 과정을 수없이 맞이하고, 그럴 때마다 어떻게든 극복해야 합니다. 따라서 배낭여행은 우리 스스로를 우뚝 서게 할 수 있는 살아있는 ‘인생’을 배우는 여행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스스로 여행지를 찾아가고, 그 곳에서 땀을 식히며 바라보는 우리 자연과 문화유산, 사람과 삶은 얼마나 멋질까요? 애들이건, 어른이건 배낭 하나 달랑 메고 집을 나서면 꽃 냄새랑, 새소리랑, 구름이랑, 하늘이랑, 땅이랑 벗 삼는 법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그저 배낭 하나면 됩니다.
어디서 그렇게 소중한 인생살이를 배우고 익히겠습니까? 그래서 배낭여행은 사람을 사람답게 가꾸는데 꼭 필요한 인생공부라 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배낭여행은 사람과 세상을 바꾸는 밑거름이 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Q. 왜 걷기여행일까요?
걷기여행은 계절이나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체력적인 부분까지 뒷받침되어야 하지만 여행지를 ‘날 것’ 그대로 접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도 가장 오래된 여행방식입니다. ‘여행의 원조’라 할 만하지요. 아이와 함께 걷기여행을 한다는 건 쉽지 않은 도전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의미 있는 도전입니다.
요즘처럼 자동차, 기차, 비행기 같은 ‘탈 것’들을 타고 바람처럼 쌩하니 이동하는 세상에서 걷는 여행을 하는 건 아이에게 특별한 경험이 됩니다. 어떤 여행자들은 마치 제한시간이 있는 보물찾기를 하는 것처럼 더 빨리, 더 많이 목적지를 수집하려 합니다. 반면 걷기여행은 느리게 한발씩 하나의 목적지를 향해 다가가는 여행입니다.
어른들이 아이에게 늘어놓는 어떤 잔소리보다 훨씬 강력하게 아이의 마음속에 삶의 지혜를 새겨줍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한발 내딛는 것부터 시작한다는 것. 힘들고 어려운 목표일수록 그것을 달성했을 때 뿌듯함이 크다는 것.
이건 누구나 알고 있는 평범한 진리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 평범한 진리를 머리가 아닌 마음속에 새기는 건 자기 스스로 경험하고 깨닫는 과정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몸을 움직여 한발 내딛으며 시작하고, 걷고 또 걸어서 목적지에 도착하며 아이들의 마음속에 지혜 하나쯤은 새겨져 있기를 바래봅니다.
Q. 아이들에게 배낭여행과 걷기여행은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을까요?
맞습니다. 굴렁쇠 배낭여행은 결코 편안하고 쉬운 여행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행하는 아이들이 체력적으로 무리가 가거나 심리적으로 지치게 되면 굴렁쇠에서 추구하는 '성장여행'이 아니라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굴렁쇠에서는 아이들이 적당한 힘듦을 느끼되 무리하지 않는 여행을 위하여 다음 두 가지 원칙을 지킵니다.
첫째, 일행 중 약자를 배려하며 여행을 진행합니다. 체력이 약하거나 나이가 어린 경우처럼 같이 여행하는 아이 중 약자가 있을 때는 이 약자가 우선입니다. 인솔 교사는 아이들의 컨디션과 걷는 시간과 걸을 거리, 걷는 구간의 힘든 정도를 검토한 뒤 약자에 맞추어 일정을 세웁니다.
둘째, 상호배려의 분위기를 만들어 갑니다. 자칫 몸이 피곤하면 쉽게 짜증이 나지요. 아이나 어른이나 몸이 지치면 마음도 지치는 법, 그럴 때마다 서로에게 힘을 실어줄수 있도록 공동체 분위기를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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