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여행기간 너무 고생많으셨지요? 수정샘께서도.... 그저 감사하다는..
분명 아이는 유럽에 있는데...^^ 이렇게 생생?하게 실시간 중계가 되다니... ^^ 정말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같이 보고... 같이 먹고... 같이 움직이는... 더위도.. 추위도 함께 느끼는...
카페에서도 그렇고... 단톡방도 그렇고.... 선생님의 글은 진지하면서 재미있어요^^
책을 읽는 것 같기도 하고 다큐를 찍는 것 같기도 하고~.
선생님께서는 이번 여행에서 스스로를 부족하였다 말씀하셨지만.... 가족이 여행을 가도 저리 못할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에 아이들의 성향을 다 이해하시어 충분히 훌륭히 너무도 감사하고 감사하게...
소중한 추억과 멋진 경험을 전해 주신 것 같습니다.
*진이가.. 오늘 아침엔 아침이 유럽이 아니라 어색하다고 합니다..
그새 적응하고 아쉬운 모양입니다.
음... 공허하다는 표현을 하네요.... 다시 유럽가고 싶다고..^^
담엔 니돈 모아 가라 했어요..ㅎㅎ
선생님께서 사주신 맛있는 스테이크부터 본인은 유럽이 체질이라고..^^;;;
안그래도 자신감 뿜뿜이었던 녀석이 뿜뿜 투플러스가 되어 왔네요. 그리고 참 즐거워 보였습니다.
어제는 종일 여행이야기와 사진을 보여주었고..
오르세 미술관에서 엄마가 딱 좋아할 것 같아 샀다고 예쁜 책갈피랑 선물도 주고.. 동생선물도 잘 챙겨 사왔어요^^
굴렁쇠와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큰아이도 다시.. 둘째도..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무릎이 안좋으신지도.... 마지막 여행인지도... 모르고ㅜ 여행내내 마음이 복잡하셨겠지요,,,
일찍 참여해보지 못한 점이 아쉬우면서...
한편으로 이번에라도 *진이에게 경험할 수 있게 된것에 다행이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돌봐주셔서.. 스스로 잘 성장할 수 있게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경험하게 해주셔서...
두 분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구경래 선생님! 위수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어요 *^^*
그리고 선생님께서 메시지에 항상 말씀하시는.... 내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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